'현장 기술자가 경쟁력' 신학철, 명장 육성 첫발
이전
다음
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신학철(왼쪽 세 번째) LG화학 부회장이 명장 5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LG화학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