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북송' 대통령실까지 확전…'反인륜 범죄, 낱낱이 규명'
이전
다음
1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강인선 대변인이 ‘북송 탈북 어민 사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사단법인 물망초를 비롯한 북한 인권 단체, 탈북 단체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2019년 11월에 있었던 탈북 어민 북송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