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두 발'의 총소리…아베, 가슴 피 흘리며 쓰러졌다
이전
다음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쓰러져있다. 트위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EPA연합뉴스
트위터 캡처
NHK 방송 캡처
8일 아베 신조 전 총리를 피습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다. 트위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