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금방 와요?'…총기 난사에 부모 잃은 2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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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용의자인 백인 남성 로버트 E. 크리모 3세는 몇 주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으며 총격 후 군중과 함께 탈출하기 위해 여성복 차림을 하고 나섰다. 트위터 캡처
독립기념일 총기난사로 2살 아기 에이든이 현장에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됐다. 트위터 캡처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에는 에이든을 위한 성금 모금이 시작됐다. 고펀드미 홈페이지 캡처
총기난사 용의자인 백인 남성 로버트 E. 크리모 3세는 몇 주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으며 총격 후 군중과 함께 탈출하기 위해 여성복 차림을 하고 나섰다. 트위터 캡처
독립기념일 총기난사로 2살 아기 에이든이 현장에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됐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