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한 채 닥치는 대로 '난사'…피로 얼룩진 美 독립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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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여장을 한 채 도주하는 모습. CNN 캡처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총격사건 현장에 놓인 꽃.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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