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일침 '골든타임 중요한 뇌졸중, 치료센터는 서울·경기에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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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배희준 이사장이 1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뇌졸중학회
(왼쪽부터) 대한뇌졸중학회 차재관 질향상위원장, 배희준 이사장, 이경복 정책이사, 강지훈 병원전단계 위원장. 사진 제공=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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