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양 가족 '사인 불명'…아우디, 월 90만원 중고 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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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방파제에서 지난 29일 조유나(11) 양 일가족이 탑승한 차량을 인양하는 모습. 연합뉴스
29일 오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부근에서 경찰이 10m 바닷속에 잠겨있는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을 인양한 뒤 조양 가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완도 실종 가족’ 중 조유나 양이 지난달 30일 밤11시 어머니 등에 업혀 펜션에서 나오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YT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