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신발 벗고 '맨발 출근' K-직장인 화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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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세류역의 지하통로가 물에 잠겨 출근길 시민들이 바지를 걷고 맨발로 이동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캡처
한 누리꾼은 “직장인분들 정말 존경한다. 사진을 보니 갑자기 90년대 직장인 홍수 출근길이 떠올랐다”며 당시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공유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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