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개정 '낮잠'에 투자 묶여…'재진부터라도 원격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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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의료진이 원격의료를 진행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 해외 근무자 및 가족의 안전한 건강 관리를 위해 명지병원 MJ버추얼 센터와 ‘원격 상담 및 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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