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레일러 참사 희생자 51명으로 늘어…'내부 온도 78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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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서부 외곽에서 경찰들이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된 대형 트레일러 근처에서 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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