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석을 사랑하라'…中 곳곳 퍼지는 찬가, 대체 무슨 일?
이전
다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쓰촨성 메이산의 융펑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