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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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백정완(왼쪽 세번째)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무스타파 야쿠부(왼쪽 네번째) NNPC 정유부문장 등 나이지리아측 인사들이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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