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터키 의장대 사열하는 에르도안·빈 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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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왼쪽) 터키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의 터키 방문은 2018년 사우디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이스탄불에서 사우디 암살조에 의해 살해된 이후 처음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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