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유니세프, 아시아 소외계층 어린이 음악교육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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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왼쪽)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22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아시아 소외계층 어린이 음악교육 지원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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