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는 역대 최악…국회의장 왜 무소속인지 돌아봐야”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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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장은 의회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라며 “의장이 당적을 버리도록 규정한 국회법 정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주 기자
2008년 12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의 국회 상임위원회 상정을 둘러싼 난투극을 보도한 LA타임스. /연합뉴스
2015년 12월 정의화 국회의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쟁점 법안의 입법 지연이 ‘국가비상사태’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직권상정을 거부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화 전 국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