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시달리다 사망한 윤 일병, 항소심서도 '국가 배상 책임 없다'
이전
다음
윤승주 일병의 유족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에서 이날 열린 국가배상소송 2심 선고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