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최대 4% 오르지만…'자재값 상승분 반영 역부족' 불만도
이전
다음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정부는 21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수도권 신규 주택 분양 촉진을 위해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분양가에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이자와 상가 세입자 영업 손실 보상비, 조합 운영비 등을 추가로 반영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