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폰 파트너스 새 브랜드 ‘+알파’…'중소 사업자와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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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U+알뜰폰 사업자 직원들이 알뜰폰 상생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과의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의 브랜드명을 ‘+알파’로 정하고 3C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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