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모래 위 지지 기반…승리 취해 집안싸움 벌이면 큰 대가 치를 것”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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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가 20일 대학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기업이나 노조에 대한 특권을 없애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는 것이 제대로 된 노동 개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가 20일 서울경제와 만나 “170석을 가진 거대 야당이 새 정부의 발목을 잡으면 국민 고통은 가중되고 경제 위기 극복은 요원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가 20일 대학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연금 개혁은 세대 갈등을 넘어 국가 존립이 걸린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