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파로 12월 내한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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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주빈 메타(왼쪽)과 피아니스트 조성진. 두 사람은 당초 12월 열릴 예정이었다 취소된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내한공연에서 지휘자와 협연자로 참여할 예정이었다. 사진 제공=빈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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