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월까지 179곳 문 닫아…'산업 심장'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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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임대와 매각을 알리는 플래카드와 광고 현수막이 붙어 있는 인천 남동공업단지.
공장 가동을 중단한 채 문을 닫은 인천 남동공업단지의 한 중소 제조업체 . 남동공단에는 원부자재 가격 급등의 충격파를 이기지 못한 채 폐업하는 기업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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