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at] 고물가에 민심 싸늘…트럼프에 밀린 바이든
이전
다음
18일(현지 시간)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해변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군중에게 다가가며 자전거를 멈추던 중 페달 클립에 발이 걸려 바닥에 넘어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