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1000명 vs 말 50마리…이색마라톤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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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소방관 릭키 라이트푸트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포이스 카운티의 란우르티드 웰스에서 열린 인간과 말의 경주 ‘펠 러닝 대회'에서 우승했다. BBC캡처
지난 11일(현지시간) 인간과 말의 경주 ‘펠 러닝 대회'에서 우승한 릭키 라이트푸트(왼쪽)가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BBC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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