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AI, '포비아'로 남길 것인가 '필리아'로 바꿀 것인가
이전
다음
뱅크시 작품. 연인이 포옹을 하면서도 서로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현대사회를 풍자했다.
이세돌(오른쪽)과 알파고가 지난 2016년 세기의 바둑 대결을 벌이고 있다.
보캉송이 만든 오토마타인 피리부는 목동과 오리, 탬버린 연주자의 삽화.
보캉송의 오토마타 오리 인형 삽화. 생명 현상인 배설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고 한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