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접자…한숨 돌린 자동차株
이전
다음
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인 8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명촌 정문 앞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현대차 울산 공장을 오가는 화물연대 소속 납품 차량은 오후 2시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갔다. 울산=연합뉴스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철회한 15일 오전 전남 광양항에서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 트럭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광양=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