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가상 공존 '회화적 실험'…페리지갤러리의 28번째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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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바텍의 비영리 전시장 페리지갤러리에서 7월 30일까지 열리는 장재록 개인전 전경. 수묵으로 그린 픽셀 풍경화로, 하나는 실제 자연, 하나는 게임 속 장면애 기반했다. /사진제공=페리지갤러리
KH바텍의 비영리 전시장 페리지갤러리에서 7월 30일까지 열리는 장재록 개인전 전경. 수묵으로 그린 픽셀 풍경화로, 하나는 실제 자연, 하나는 게임 속 장면애 기반했다. /사진제공=페리지갤러리
서초동 페리지갤러리에서 한창인 장재록의 개인전 '더 스퀘어' 전경. /조상인 기자
서초동 페리지갤러리에서 한창인 장재록의 개인전 '더 스퀘어' 전경. /조상인 기자
장재록의 신작 '또다른 행위'는 전통한지와 먹으로 그린 수묵화지만 뒷면에 RGB컬러의 원색을 배접해 현실과 가상이 앞뒷면처럼 맞닿아있음을 강조해 보여준다. /조상인기자
장재록의 신작 '또다른 행위'는 전통한지와 먹으로 그린 수묵화지만 뒷면에 RGB컬러의 원색을 배접해 현실과 가상이 앞뒷면처럼 맞닿아있음을 강조해 보여준다. /조상인기자
장재록의 신작 '또다른 행위'가 서초동 페리지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조상인기자
장재록의 신작 '또다른 행위'가 서초동 페리지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