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600弗 묶인 면세한도…관광 경쟁력 떨어뜨리는 '허들'로
이전
다음
올해 4월 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인천공항 면세점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