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피해액 6일 만에 1.6조… 철강·석화 출하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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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한 철강업체 입구에서 화물연대 포항지역본부 조합원 200여명이 회사에 들어가려는 트레일러를 막아서고 있다. 경찰이 출동한 가운데 화물연대는 30여 분간 승강이를 벌이다가 통행로를 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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