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돌아왔다' 분수 맞으며 더위 식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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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나들이객들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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