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친러반군 '한국인 용병 재판 회부…우크라 위해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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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러시아군에 사로잡힌 영국인 2명과 모로코인 1명이 친러시아 반군 정부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법원의 철창에 갇혀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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