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北피격 공무원 명예훼손' 고의성 없다”…남해해경청장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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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남해해양경찰청장(치안감)이 지난 2020년 9월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소연평도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수사에 대한 중간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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