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해 장례식장 유재석·박보균 사회 각계 추모 발걸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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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송해의 빈소에서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가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8일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 내 송해기념관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현역 최고령 MC인 방송인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 북한 황해도 출신인 송씨는 아내의 고향인 달성군을 제2의 고향으로 여겼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故) 송해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