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공포가 빚은 '전율'…참혹하지만 아름다운 '선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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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빈 알라닥의 국내 첫 개인전 '모션 라인'이 한창인 바라캇 컨템포러리 전시 전경.
음악과 미술을 공감각적으로 다루는 현대미술가 네빈 알라닥. /사진제공=바라캇 컨템포러리
서로 다른 악기들을 자르고 이어붙인 '아상블라주' 작업인 네빈 알라닥의 '공명기' 연작. /조상인기자
서로 다른 악기들을 자르고 이어붙인 '아상블라주' 작업인 네빈 알라닥의 '공명기' 연작. /조상인기자
서로 다른 악기들을 자르고 이어붙인 '아상블라주' 작업인 네빈 알라닥의 '공명기' 연작. /조상인기자
여러 문화권에서 수집한 카페트를 소재로 작업한 네빈 알라닥의 '소셜 패브릭, 라운드 앤 라운드' /사진제공=바라캇 컨템포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