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하노이전력공사와 ‘지능형 검침 인프라’ 도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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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진(앞줄 왼쪽부터) 대우건설 THT 디벨롭먼트 법인장, 응우엔 단 듀엔 하노이 전력 공사 대표이사, 김태호 베스핀글로벌 베트남 법인장이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스타레이크 신도시 내 AMI 시범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베스핀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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