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미사일, 심각한 도전'…3국 안보 협력 진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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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가운데)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오른쪽) 미국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0차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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