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 관리 안되는 美…미주 정상회의 대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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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가려는 중남미 이민자 수천 명이 6일(현지 시간)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에서 북쪽을 향해 도보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행 대규모 이민자 행렬인 '카라반'이 이날 멕시코 남부에서 한꺼번에 북상을 시작했다. 대규모 카라반 출발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정상회의가 개막한 시점에 맞춰 이뤄졌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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