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원하는 만큼 사주는 대신 스킨십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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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기자가 트위터에 “담배 두 갑을 대리 구매해달라”는 글을 올린 뒤 받은 메시지(왼쪽). 같은 날 제보자들이 기자에게 보내 온 트위터 메시지 캡처(오른쪽). 이들은 담배·술 등을 대리 구매하는 과정에서 성적 요구를 받은 경험이 많다고 말했다. 일부는 “공짜로 담배를 제공할 테니 신체 일부를 촬영한 사진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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