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삼성그룹 시총 88조원 증발…짐 싸는 동학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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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에 도착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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