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악연? ‘골프 여제’와 ‘천재 소녀’가 그린 평행선[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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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US 여자오픈 우승 당시 안니카 소렌스탐. 사진 제공=USGA
2014년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미셸 위. 사진 제공=USGA
3일 US 여자오픈 1라운드 중 남편 캐디인 마이크 맥기와 상의하는 안니카 소렌스탐. AP연합뉴스
미셸 위가 3일 US 여자오픈 1라운드 5번 홀에서 퍼트 라인을 읽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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