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불공정'vs'특혜 사실 없다'…피씨엘-적십자 분쟁 다음달 결론 나온다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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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핼액보관소에서 한직원이 각 병원으로 발송될 혈액을 분류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피씨엘의 혈액선별기 ‘하이수’. 사진 제공=피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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