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전국소년체전 다관왕 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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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가 3일 오전 시체육회 접견실에서 지난달 폐막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다관왕 달성 선수들을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서(왼쪽부터), 이상동 체육회장, 신한승, 박지민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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