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소모전 치닫는 러-우크라 전쟁…장기전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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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왼쪽) 나토 사무총장이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펜타곤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을 만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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