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네이마르 ‘꿈의 대결’ 6만 관중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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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 두 번째)이 2일 브라질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페널티킥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는 네이마르(가운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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