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시범개방 이달 10일부터 열흘간…‘특수차량 구경’ 대통령 앞뜰 관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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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오는 10일일부터 19일까지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다. 사진은 지난달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용산공원 시범개방 부지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용산 이촌역 인근 대통령실 출입구(미군기지 13번 게이트) 주변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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