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사라졌던 '검은 피카소'…1250억원짜리 진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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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란도 미술관에 전시된 검은 피카소 장 미셸 바스키아 작품(왼쪽)에 대한 진위 의혹이 끊이지 않자 29일(현지시간) 미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타임스·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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