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들썩이게 한 BTS… '다름 인정하는 것에서 평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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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을 찾은 방탄소년단/로이터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을 찾은 방탄소년단/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을 찾은 방탄소년단/EPA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아시아인 혐오 범죄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초청된 방탄소년단(BTS)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