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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이슈] 다시 쓰는 韓 영화 역사…칸 영화제 휩쓴 송강호·박찬욱 감독](https://newsimg.sedaily.com/2022/05/29/2665PZJ6D0_1.jpeg)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좌)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 / 사진=CJ ENM 제공
![[SE★이슈] 다시 쓰는 韓 영화 역사…칸 영화제 휩쓴 송강호·박찬욱 감독](https://newsimg.sedaily.com/2022/05/29/2665PZJ6D0_2.jpeg)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 AP=연합뉴스
![[SE★이슈] 다시 쓰는 韓 영화 역사…칸 영화제 휩쓴 송강호·박찬욱 감독](https://newsimg.sedaily.com/2022/05/29/2665PZJ6D0_3.jpeg)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 로이터=연합뉴스
![[SE★이슈] 다시 쓰는 韓 영화 역사…칸 영화제 휩쓴 송강호·박찬욱 감독](https://newsimg.sedaily.com/2022/05/29/2665PZJ6D0_4.jpg)
송강호(좌), 박찬욱 감독 / 사진=CJ ENM 제공
![[SE★이슈] 다시 쓰는 韓 영화 역사…칸 영화제 휩쓴 송강호·박찬욱 감독](https://newsimg.sedaily.com/2022/05/29/2665PZJ6D0_5.jpg)
윤석열 대통령이 배우 송강호와 박찬욱 감독에게 보낸 축전 / 사진=대통령실 제공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좌)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 / 사진=CJ ENM 제공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 AP=연합뉴스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 로이터=연합뉴스
송강호(좌), 박찬욱 감독 / 사진=CJ ENM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배우 송강호와 박찬욱 감독에게 보낸 축전 / 사진=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