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작품도 '완판'…'그림 사러 휴가 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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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의 갤러리스탠 부스에서 젊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부산=조상인기자
아트부산의 갤러리스탠 부스에서 젊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부산=조상인기자
심문섭,김구림 등의 작품을 내세운 가나아트 갤러리 부스. /부산=조상인기자
아트부산에 참가한 원앤제이갤러리 부스 전경. /부산=조상인기자
로버트 인디애나의 숫자 시리즈를 내세웠고, 이강소 이건용 정상화 김민정 등의 작품을 선보인 갤러리현대 부스 전경. /부산=조상인기자
올해 아트부산에 처음 참가한 미국의 그레이갤러리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6억원 대 대형 벽화를 전시했고 첫날 판매에 성공했다. /부산=조상인기자
갤러리바톤이 특별전처럼 꾸민 솔로 부스에 김보희 작가의 대형 풍경화가 걸렸다. /부산=조상인기자
올해 처음 아트부산에 참가한 미국의 그레이갤러리 부스 전경. 오른쪽의 청동두상은 하우메 플렌자의 ‘초록 숲(마리아)’인데, 첫날 약 5억5000만원에 판매됐다. /부산=조상인기자
김희수 작가의 개인전으로 꾸민 갤러리 애프터눈은 캔버스 회화 21점과 드로잉 100점을 첫날 완판했고, 둘째날부터는 작품이 없어 이미지만으로 예약판매를 받았는데도 50점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조상인기자
아트부산 전시 전경. 젊은 MZ세대 관람객이 많았다. /부산=조상인기자
표갤러리에 전시된 전광영의 한지작업 연작들. /부산=조상인기자
박서보의 '묘법'과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이 결합한 알레시의 와인오프너가 10~14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롯데아트페어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부산=조상인기자
예술과 공예,디자인을 접목해 기획된 롯데아트페어 행사 전경. 명품 디자인가구 외에도 통영의 자개장인과 이탈리아의 가구디자이너가 협업한 테이블 등이 눈길을 끌었다. /부산=조상인기자
예술과 공예,디자인을 접목해 기획된 롯데아트페어 행사 전경. 명품 디자인가구 외에도 통영의 자개장인과 이탈리아의 가구디자이너가 협업한 테이블 등이 눈길을 끌었다. /부산=조상인기자
롯데아트페어에 참가한 인터아트채널은 한지작가 전광영의 최신작을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 분위기와 함께 보여줬다. /부산=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