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때렸죠' 묻자, 김동연 '두들겨 팬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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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4명에 대한 첫 TV토론에서 강용석 무소속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택시기사 폭행 의혹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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