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을 모방했던 젤렌스키 삶…비극을 해방 시킬까[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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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연설 정치’는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다. 그는 지난달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화상연설을 했다. 국회사진기자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수도 키이우(키예프)의 한 병원을 찾아 러시아군의 마리우폴 공격으로 부모 잃은 소년을 만나 격려의 악수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의 폭발 현장에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수습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회담이 끝난 직후 키이우를 공격했다. 전쟁의 상황은 우크라이나에게 여전히 좋지 못하다. 키이우=AP연합뉴스